무유정법( 無有定法 )이 불법이다. 즉 일정하게 정하는 법이 있지 않아야 깨달은 자의 법이다. 빈자(貧者)에게 있어서 경제는 영적인 것이다. -간디 씨앗 몇 개만 뿌리고도 트럭 한 대 분의 호박을 얻을 수 있다. 이처럼 자연의 경이로움은 우리가 내준 것보다 훨씬 많이 돌려주는 저 관대함이다. 다만 열매를 얻으려면 우선 밖으로 나가 땅을 파야 한다. -앤드류 매튜스 하늘이 무심한가 백성은 괴로움에 병들다. 위정자들이 악한 짓을 하게 되면 하늘이 노해서 백성이 모두 고생한다는 말. -시경 오늘의 영단어 - eaves : 처마 (처마에서 남의 소리를 엿듣는다는 뜻)안정된 유일한 국가란 온 국민이 법 앞에서 평등한 국가다. -아리스토텔레스 오늘의 영단어 - massacre : 대량학살병이 든 후에 건강이 보배인 줄 생각하고, 난(亂)에 처하고 평화가 복되는 줄을 아나니, 이는 일찍 앎이 아니니라. 복을 바라는 것이 재앙의 근본이 된다는 것을 알고, 살기를 탐내는 것이 죽음의 원인이 되는 것임을 아는 것이 탁견(卓見)이니라. -채근담 아리스토텔레스와 모든 철학이 무엇을 말하든 간에, 담배에 버금가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. -몰리에르 승자는 일곱 번 쓰러져도 여덟 번 일어서고, 패자는 쓰러진 일곱 번을 낱낱이 후회한다. -탈무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