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람의 성(性)은 원래 악한 것이다. 그것이 선(善)으로 되는 것은 사람의 노력, 즉 인위의 결과다. 이 경우 위(僞)는 人(인) 변에 爲(위)이다. 즉 사람이 한 결과라는 뜻이다. 사람이 선(善)으로 되는 것은 예(禮)라는 인위(人爲)에 의한 것이라고 설하고 있다. 이 설은 순자(筍子)의 근본 사상으로 맹자의 성선설(性善說)의 반박 논리이다. -순자 Do not cross the bridge until you come to it.군자는 내 모습을 물에 비친 거울로 보지 말고 사람을 거울로 삼아 내 모습을 비추어서 반성하는 것이 좋다. 물에 비추어진 자기 모습은 외면만 볼 수가 있다. 그러나 사람을 거울로 삼으면 이로써 자기가 행하고 있는 잘잘못을 판단할 수가 있다. 묵자가 인용한 옛 말. -묵자 All is not gold that glitters. = All that glitters is not gold. (반짝인다고 다 금은 아니다.)오늘의 영단어 - wade : (강을)걸어서 건너다, 도섭하다, 간신히 지나다오늘의 영단어 - artificial : 인공적, 인공의, 인위적인세도가 빨랫줄이다 , 지위나 권세가 든든하고 길다. 오늘의 영단어 - generate : 조성하다, 전기를 발전하다, 발생시키다오늘의 영단어 - eradication : 근절, 뿌리뽑기오늘의 영단어 - omit : 생략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