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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tal. 1652

No	제목	작성자	작성일
1252	문의좀드릴게요오 연락주실수있나요~?	이*희	2024/10/05
1251	질문있습니다~!!	한*정	2024/10/04
1250	답변부탁드립니다~!!	오*리	2024/10/03
1249	상품에대해 질문있습니다~!!	김*원	2024/10/02
1248	문의글 남겨요 /ㅁ/	안*화	2024/10/02
1247	문의드려요 빠른답변부탁드립니닷	박*진	2024/10/01
1246	질문있습니다~!!	오*우	2024/09/30
1245	문의남깁니다.	기*민	2024/09/29
1244	문의좀드리겠습니다~	오*훈	2024/09/28
1243	문의 드립니다!!	학*미	2024/09/28
1242	문의남깁니다.	질*	2024/09/27
1241	질문있어요	기*민	2024/09/26
1240	답변점여~~^^	인*민	2024/09/25
1239	방문도가능한가요~??	이*민	2024/09/25
1238	답변부탁드립니다~!!	무*	2024/09/24
1237	상담원합니다 연락바랍니다	이*준	2024/09/23
1236	문의좀드릴게용	구*리	2024/09/22
1235	전화로 먼저 상담가능한가요-?	남*미	2024/09/22
1234	답변점여~~^^	고*은	2024/09/21
1233	질문있어요 답변좀부탁합니다	민*연	2024/09/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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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못된 남자와 결혼하는 것은 감옥에 갇힌 것과 같다. 직접 식사를 준비해야 하다는 것만 뺀다면 말이다. -스티븐 카터 In one ear and out the other. (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.)당신은 양(梁) 나라를 준다는 먹이로 나를 위협하는 건가. 그런 것에 끌릴 나라고 생각하는가. 혜시(惠施)가 양 나라의 수상을 하고 있었다. 어떤 자가 혜시에게 장자가 곧 올 것이다. 아마 당신을 대신해서 양 나라의 수상이 될 것이니 조심하라고 충고했다. 이 말을 듣고 겁을 먹은 혜시는 사흘 낮 사흘 밤을 나라 안을 샅샅이 뒤져서 장자를 잡으려 했다. 이 말을 들은 장자는 다음과 같이 보기를 들어 혜시를 비웃었다. 옛날에 소리개 같은 작은 새가 썩은 쥐 한 마리를 잡아 소중히 하고 있었다. 그 때 아침에 남해를 떠나 저녁 때에는 북해(北海)를 나른다는 원추라는 큰 새가 하늘에 날고 있었다. 그런즉 소리개는 그 원추(원추)가 자기가 지니고 있는 썩은 쥐를 빼앗아 가지나 않을까 하고 겁을 내고 있었다. 내가 보기에는 양 나라 수상 정도는 썩은 쥐와 같다. '나는 그런 바보스러운 자가 아니다.' 하고 혜시를 비웃었다고 한다. -장자 오늘의 영단어 - obviously : 분명하게, 명확하게 오늘의 영단어 - severance payment : 퇴직금 오늘의 영단어 - investigate : 수사하다, 조사하다 오늘의 영단어 - quota : 할당, 몫: 할당하다 오늘의 영단어 - The Ministry of Culture-Sports : 문화체육부 자식이건 부모이건 연고자이건 죽음을 만나 갈라지는 것을 구해줄 자는 그 누구도 없으리라. -법구경 오늘의 영단어 - congestion : 혼잡, 붐빔, 밀집, 폭주